삶의 단상

삼 동서 제주 여행기

두 아들 아빠 2012. 11. 2. 20:38

배경! 유치하지만 참 좋습니다. 저에겐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어머니 같은 큰 형수님, 누님 같은 작은 형수님, 그리고 마눌!

 

 

태극기 휘날리며~ 떠났습니다. ㅎ

 

ㅠ 비행기가 늦께 떠서 간 날은 종쳤습니다. 아래는 잠을 잔 곳 입니다.

 

 

이렇게 늘 웃으시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늘과 땅, 바다가 모두 함께합니다.

 

 

 추운 날도 있었고 ㅠ

 

 

            

               뜨거운 날도 있었고 ㅎ

 

세상 끝에서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

 

 

 

우리 삼 형제에겐 등대 같은 세 분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