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취미

음악인을 위한 집

두 아들 아빠 2013. 1. 12. 17:25

친구집에 불쑥 찾아 갔다, 언제나 반갑게 맞아 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지난 해 새로 집을 지었는데 해를 넘기지 않고 찾아가서 다행이다.

 

갈 때 올 때 모두 어두워서 집 외관은 이것 한 장이다. 달이 기막히게 걸려있다. 전형적인 포스트모던이즘한 외관이다.

 

 

지하에 있는 음악실

 

 

 

 

메인 거실

 

메인 거실에서 주방으로 가는 공간

 

주방

 

 

주방의 또 다른 공간

 

 

 

 계단 공간

 

 

 

 

 사기 밥주발 같은 욕조

 

우리 부부에게 내준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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