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불쑥 찾아 갔다, 언제나 반갑게 맞아 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지난 해 새로 집을 지었는데 해를 넘기지 않고 찾아가서 다행이다.
갈 때 올 때 모두 어두워서 집 외관은 이것 한 장이다. 달이 기막히게 걸려있다. 전형적인 포스트모던이즘한 외관이다.
지하에 있는 음악실
메인 거실
메인 거실에서 주방으로 가는 공간
주방
주방의 또 다른 공간
계단 공간
사기 밥주발 같은 욕조
우리 부부에게 내준 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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