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스크랩] 공주사대부고 사태 충남도교육감 김종성이 책임져야 한다.

두 아들 아빠 2013. 7. 22. 08:14

 2012.07.26  작년부터 애들 데리고 이런 지럴을 하고 있었다.

 

 

 

▲ 김종성 도교육감이 26일 충남도내 중고교생들과 2박3일간 열리는 해병대캠프에서 극기훈련에 동참했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종성)은 도내 중·고 학생 140명을 대상으로 7월 25-27일 2박3일 일정으로 태안군 소재 해병대 캠프장에서 캠프를 개최한다.

 

 

 

   

▲ 충남도교육청 주관으로 관내 학생들이 해병대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김종성 교육감은 “해병대 특유의 단결력과 강인한 정신력을 우리 청소년들이 배워 팀웍과 극기, 리더십 등을 키운다면 학교폭력을 충분히 근절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학생들의 바른 품성을 통한 나라사랑 정신도 자연스럽게 커가게 될 것”이라며 이번 캠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6월 김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간부공무원 전원이 육군 제32보병사단에서 1박2일 병영체험을 실시한 바 있다.

 

술, 담배 심부름도 시키지도, 시켜서도 안 되는 아이들에게 해병대 정신은 왜 심어!

출처 : 자유토론
글쓴이 : 김기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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