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뉴스제목: 테러범 오인 사살 브라질 청년이 남긴 말
과거 '해가지지 않는 나라'라면서 전 세계 곳곳에 자국의 식민지를 거느리고 대영제국이라 호칭하던 섬나라가 이제는 미국이라는 젊은 차 ㅇ
녀에게 붙어사는 포주 신세가 되었다.
미국은 의식적이던 무의식적이던 영국과 함께하면 무엇이던 안심이되는 것 같다.
말하자면
정신적 지주라 할까?
이런 영국이 테러로 신경과민증에 빠져 있다.
테러에 굴복하지 안겠다고?
웃기는 이야기 이다.
이들은 벌써 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음이다.
목슴 걸고 행하는 테레가 왜 일어나는 가를 살피기는 커녕 테러에 정면 도전하겠다는
발상은
더 큰 재앙을 불러 들일 뿐이다.
영국국민은 이제 의식있는 사람도 없는가 보다. 자국의 잘못을 인정하는 이가 없음이 이를
증명한다.
오래 전 영국의 유력한 신문의 칼럼리스트는 우리나라를 이렇게 평했다.
"한국에서 민주주의가 꽃피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는 것과 같다."
'신사의 나라' 웃기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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