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문화를 여관비와 밥값으로 비교?

ㆍ뉴스제목: 日 언론 "한류는 이렇게 무너진다"

이태리에 가면 소매치가 극성을 부립니다. 그렇다고 여행객이 없습니까?

문화유적를 보는 곳도 그런데 유적이 아니라 문화와 사람을 보러 오려면 그 정도는 감수 해야 지요.(물론 우리들도 자제를 해야 한다는데 적극 동의함)

 

문제는 한류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이따위 것으로 '무너진다'는 표현을 쓰는 일본 언론이

한심하다는 생각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욘사마에 미처서 한국에 가는 아줌마들의 다리 몽둥이를 확...... 하고 싶겠지요.

하지만 이런 일본 남자들 막상 자기 아내가 간다면 여비주고 짐싸줍니다. 황혼 이혼 당하지 않으려는 몸부림이지요.

 

이 기사로 의식이 점점 고립되어가는 일본을 읽을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