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에다가 한국을 테러 대상 국가에서 제외 했습니다.
왜냐하면
서울의 길가 곳곳에 비디오를 들고 있는 특수 요원 때문입니다.
(버스전용 차선 위반을 적발하는 공익요원)
엄청나게 막히는 교통 때문에 시한폭탄이 목표에 도달하기 전에 터질 염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로 길을 물어도 대답을 해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일부로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
설사 공공기관과 국회의사당 등을 폭파 시켜도 테러의 목적을 얻을 수가 없다.
(국민들이 너무 좋아 해서)
자기나라와 이슬람 형제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외국인 노동자들)
그래서 APEC 테러를 위해서 한국말을 잘 하는 요원을 침투 시켰는데 도무지 부산말을 알아 듣지 못하여 포기하고 귀국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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