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재(고창에서 장성 넘어가는 고개)에서 바라 본 고창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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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방장산의 모습
축령산 안내도
쭉뻗은 삼나무들~ 축령산 산길 초입
울창한 숲 사이로 난 산길
산길은 점점 좁아지고..
정상부의 넓은 임도
이곳에 자리를 잡고
산정상 핼기장 부근의 산림의 유례비
다 좋은데 이게 뭐시여~
일본인들은 특히나 기록을 좋아 한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은 날짜가 없다는 것이다.
아마도 자신들이 이 산림을 처음부터 주관 했다는 사실을 은근히 밝히고 싶어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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