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처가 나들이 당일 오후와 다음날

두 아들 아빠 2006. 7. 28. 22:40

수목원 같은 처가의 베란다.

 

 

 

고창 공설운동장 입니다(7월27일 저녁)

 

 

천연잔디 구장입니다. 잔디 상태가 최상급이었습니다.

 

 

청소년 수련원 숙소동입니다.

 

 

 

본관동 앞에서~

 

 

 

고창 해리면의 구시포 해수욕장입니다.(7월28일 오후)

이시간 중부지방은 비가 엄청나게 내린다고 하던데...

 

 

 

조개구이 한 판

 

 

 

비교적 큰 조개만 있어서...

 

 

 

외가집에서 가증스럽게 엄마에게 육회 한 점을~  네 턱은 왜 따라 올라가니?

 

 

아주 훌륭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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