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암 휴향림 전경( 전남 장성)
통나무집 앞에서
깔끔한 내부 전경
통나무집 뒤편의 계곡의 맑은 물
맑았던 숲속의 연못은 살찐 미꾸라지(?) 한 마리 때문에 저렇게 흙탕물이 되고..
2박3일의 짧은 나들이 였지만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숲속에서도 비-보이
녀석의 춤 솜씨도 일취월장 하지만, 순간 포착 사진을 찍는 제 기술도 늘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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