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축령산 모암 휴향림과 비-보이

두 아들 아빠 2006. 7. 30. 10:33

모암 휴향림 전경( 전남 장성)

 

 

통나무집 앞에서

 

 

깔끔한 내부 전경

 

 

 

통나무집 뒤편의 계곡의 맑은 물

 

 

 

맑았던 숲속의 연못은 살찐 미꾸라지(?) 한 마리 때문에 저렇게 흙탕물이 되고..

 

 

 

2박3일의 짧은 나들이 였지만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으로 남았으면 합니다.

 

숲속에서도 비-보이

녀석의 춤 솜씨도 일취월장 하지만, 순간 포착 사진을 찍는 제 기술도 늘어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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