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처가 나들이 마지막 날 1.

두 아들 아빠 2006. 7. 30. 00:13

쑥재(고창에서 장성 넘어가는 고개)에서 바라 본 고창읍

(아래 모든 사진은 마우스 왼쪽을 클릭하면 원본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멀리 방장산의 모습

 

 

축령산 안내도

 

 

 

쭉뻗은 삼나무들~ 축령산 산길 초입

 

 

 

울창한 숲 사이로 난 산길

 

 

 

산길은 점점 좁아지고..

 

 

 

정상부의 넓은 임도

 

 

 

이곳에 자리를 잡고

 

 

 

산정상 핼기장 부근의 산림의 유례비

 

 

 

다 좋은데 이게 뭐시여~

 

 

일본인들은 특히나 기록을 좋아 한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것은 날짜가 없다는 것이다.

아마도 자신들이 이 산림을 처음부터 주관 했다는 사실을 은근히 밝히고 싶어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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