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과 분석

이것을 불황의 여파로 만 보는 시각은 잘못.

두 아들 아빠 2005. 8. 16. 08:36

탄산음료와 과자가 좋지 못하다는 기사가 있었다. 특히 과자의 경우 첨가물이 거의 화학제품의 범벅이라는 과자 공장에서 근무한 사람의 충격적인 고백 이후 나도 아이들에게 과자 사주기를 꺼려 한다.

노정권을 경제 운영 실패로 매도하는대 동의하지 않는다. 이런 왜곡된 시각 속에서도 역시 경제란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아서 현재 꿈틀대며 일어나고 있다.

증권시장이 활성화 되어가는 건 경기가 살아 남을 나타남의 중요한 지표인대 이런 것을 허잡하게 취급하는 조,중,동은 과연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신문인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