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때도 없이 나는 화 가족에게 다정다감까지는 아니더라도 잘해주다가 사소한 일로 버럭 화를 내서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것을 한 번에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가장들이 있다. 화를 내는 정도가 도를 넘은 경우인데 착각하기 쉬운 것은 그래도 잘해 준적이 더 많으니 별일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 카테고리 없음 2008.12.29
이명박 정권은 중학생 무한경쟁시대 그럼 초등학생까지 죽어나야 한다. 올해 중학교에 들어간 둘째 아들이 입학 전에 배정된 학교에서 평가시험을 봤는데 입학을 하고 또 시험을 봤다. 그게 무슨 시험인가 했더니...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이 3월 6일 동시에 실시한 학력 진단평가는 전국 중학교 1학년 68만여 학생을 대상으로 했다. 이번 .. 교육 2008.12.27
인류 최초의 아담은 두 아들 아빠였다. 그래서 제가 아담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그렇지만 아담의 기질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창세기에 나오는 이야기를 우리 삶에 비취어서 말하고자 합니다. 아담(인간)은 본질적으로 신의 형성으로 지어졌습니다. 하느님이 당신 말을 잘 듣는 로보트를 만드신 것이 아니지.. 남자가 인정하지 않은 가정 이야기 200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