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나무를 보존합시다. 일전에 고마제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고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오늘 이식 작업을 다 끝내고 정리 작업을 합니다. 조경 관상용으로 조선소나무가 널리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골프장이나 대형 관광농원 등에서만 찾던 대형소나무를 요즈음은 밝음하기 어려운 고급아파트 조경수로 많이 애.. 삶의 단상 2006.04.14
울 아들 공연 사진 비- 보이 익스프레션팀 빨간색 상의가 울 아들 감상 후기 -마로니에 공원을 지나 공연을 한다는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도착해서, 도대체 어디서 공연을 할까 아무리 둘러 보아도 알 수 가 없었다. 건물안 중앙에 가로, 세로 약 5미터의 비좁은 공간에서 춤을 춘다는 것이었다. 역시 비-보이 춤은 공간의 .. 삶의 단상 2006.03.26
빌게이츠 보다 뛰어난 친구 그러나... 세계의 부자, 컴퓨터의 황제! 빌게이츠가 고교시절에 자기보다 항상 시험을 잘 치르는 친구가 하나 있었다. 빌게이츠가 세상에서 성공을 거두자 그 친구는 사이버 상에서 학창시절 자기 보다 못한 빌게이츠를 흉을 보았다. 그 친구의 이름은 '탐'이었다. 시계를 자랑하고 있는 두 남자! (오른쪽이 빌게.. 삶의 단상 2006.03.25
한국 프로 야구 한국 프로야구는 음흉한 흉계를 뒤로하고 태어났다. 전두환이 총칼로 정권을 잡은 후 국민을 스포츠에 몰입하기 위해서, 당시 구단을 만드는 기업에게 음으로 양으로 해택 주거나 그렇지 않으면 협박을 해서라도 태동시켰다는 의심을 강하게 사고 있다. 전두환 정권 출범 1년 뒤인 1982년에 태동 되었.. 삶의 단상 2006.03.17
이화여대 째즈댄스 동아리 'view halloo'(뷰-할로) 공연 들어가는 말 내가 처음 이 세상에 나왔을 때 - 새로운 것들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버둥거렸다. 내가 한 살일때 - 내가 움직이면 어머니가, 아버지가 기뻐하셨다. 한발과 한손 내밀어 1 평방미터 M2를 정복했을 때, 그분들은 세상을 다 얻은 것처럼 기뻐하셨다. 내가 여덟 살, 학교.. 삶의 단상 2006.03.17
골프 이야기 이해찬 총리가 골프로 인하여 자리를 떠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홍천 대명콘도 내 비발디 골프장 첫 홀(파 4 )전경 (이 홀에서 버디를 잡은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 청와대에서 칼국수를 먹는다며 주접을 떤 사람은 나라를 말아 먹고 서민에게 고통을 주었습니다. 누가 자기보고 칼국.. 삶의 단상 2006.03.13
[스크랩] [J.Min] 익스프레션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Expression 마리오네트 영상 보기 [클릭] 단연 2006년 최고의 화제입니다.! 비보이유닛 8에서 최초 공개하고 굉장한 파장을 불러일으킨 바로 그 퍼포먼스! 익스프레션의 새로운 야심작! -마리오네트-! 소름과 전율의 연속을 지금 곧 바로 느껴보시죠. ---------------------------------------------------------------------------.. 삶의 단상 2006.03.10
진달래와 철쭉을 구분 하실 줄 아시나요? 철쭉꽃 철쭉 군락지 진달래 꽃 진달래꽃 군락지 진달래는 개나리와 같이 봄에 피는 꽃으로 철쭉과 그 생김새가 아주 흡사합니다. 철쭉과 진달래의 가장 큰 차이점은 피는 시기가 다름니다. 진달래는 잎사귀보다 먼저 꽃이 핍니다. 개나리와 같죠. 그리고 철쭉은 입사귀와 꽃이 같이 핍니다. 이것으로 .. 삶의 단상 2006.03.05
울 아들들의 공연 관람. 자칭 월드 비-보이(world B-Boy) 라는 큰아들이 인터넷을 열심히 하더니 지난 해 브레이크댄스 세계대회에서 우승한 '라스트 포 원'의 매니저와 조우하여 공짜표 석장을 얻어서 학교 친구와 동생과 함께 홍대 앞의 비보이 씨어터에 가서 위 포스터의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공연장의 열띤 열기와 환호성 .. 삶의 단상 2006.02.04
남쪽 끝에 핀 꽃 천리향 (서 향 - 瑞香 daphne) 또 다른 이름 침정화, 침향, 팥꽃나무 등 멀리 제주에 꽃의 향기가 천리를 간다는 '천리향'이 피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소담스러운 꽃망울과 그 향이 좋다는 '천리향' 들에 막 자란 들쑥이 천리향으로 거듭났다는 전설 이야기를 하나 만들까? 자신이 오리인줄 알았는데.. 삶의 단상 200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