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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쓰고 싶었으나 실력이 되지 않아서 계속 미루어왔던...

그렇다고 이제는 실력을 갖추었다고 쓰는 것은 아닙니다. 마치 모든 걸 아는 듯이 교만을 떨던 글이 언젠가 너무 부끄러워 지기 전에 반듯이 써야 하겠다고 늘 생각은 했지만 제목 처럼 미루어 왔습니다. 제 블러그와 교제하는 분중에 자녀가 장애아인 님이 두분 계십니다. 두 천사 모두 자폐증으로 알..

하나님 나라 2006.02.17